
챕터
1. 빨간 망토 🧥
옛날 옛적에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가 있었어요.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녀를 사랑했죠.
하지만 할머니가 그녀를 가장 사랑했어요.
어느 날, 할머니가 특별한 선물을 주셨어요.
그것은 모자가 달린 아름다운 빨간 망토였어요.
소녀는 그 망토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녀는 매일 그 망토를 입었답니다.
곧 모두가 그녀를 "빨간 모자"라고 불렀어요.
그녀는 어디를 가든 빨간 망토를 입었어요.
가끔은 잘 때도 입었답니다!
2. 할머니 댁 방문 🏡
어느 날 아침, 엄마가 빨간 모자에게 말했어요.
"할머니가 몸이 좀 편찮으시단다.
내가 쿠키를 좀 구웠어.
할머니 댁에 좀 갖다 드릴 수 있니?"
빨간 모자는 기꺼이 돕겠다고 했어요!
엄마는 바구니를 정성껏 쌌어요.
갓 구운 쿠키를 넣었죠.
꿀 한 병도 넣었어요.
부드러운 빵 한 덩이도 챙겼답니다.
"숲속 오솔길로 가렴," 엄마가 말했어요.
"하지만 낯선 사람과는 이야기하면 안 돼!"
3. 숲속으로 🌲
빨간 모자는 오솔길을 따라 깡충깡충 뛰어갔어요.
그날따라 숲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새들은 나무 위에서 노래했고,
나비들은 꽃 주위를 춤추듯 날아다녔어요.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살짝 엿보았죠.
그녀는 바구니를 흔들며 즐겁게 갔어요.
신나는 노래도 흥얼거렸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어요!
길은 찾기 쉬웠고,
할머니 집은 그리 멀지 않았어요.
4. 늑대와의 만남 🐺
갑자기, 커다란 늑대 한 마리가 길 위로 나타났어요!
빨간 모자는 걸음을 멈췄어요.
늑대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안녕, 꼬마 아가씨," 늑대가 다정하게 말했어요.
아주 친절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
"안녕하세요, 늑대 아저씨," 그녀는 예의 바르게 대답했어요.
그녀는 늑대가 위험하다는 걸 몰랐거든요!
"어디 가는 길이니?" 늑대가 물었어요.
"할머니 댁에 가요," 그녀가 말했어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누워 계세요."
늑대의 눈이 번쩍였어요!
그는 매우 배가 고팠거든요.
둘 다 잡아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근처에서 나무꾼들의 소리가 들렸어요.
머리를 써야 했죠.
"할머니 댁이 어디니?" 그가 물었어요.
"작은 오두막집이에요," 빨간 모자가 말했어요.
"커다란 참나무 세 그루를 지나서,
개암나무 아래에 있어요.
찾기 쉬울 거예요!"
늑대는 짓궂은 미소를 지었어요.
5. 늑대의 속임수 🌸
"이 아름다운 꽃들 좀 봐!" 늑대가 말했어요.
"할머니께서 꽃을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실 거야!"
빨간 모자는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숲 바닥이 예쁜 꽃들로 뒤덮여 있었죠!
파랑, 노랑, 분홍, 하얀 꽃들이 어디에나 있었어요!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그녀가 말했어요.
"할머니께 드릴 큰 꽃다발을 만들어야겠어요!"
그녀는 바구니를 내려놓았어요.
꽃을 꺾기 시작했죠.
이건 바로 늑대가 원하던 대로였어요!
늑대는 재빨리 앞서 달려갔어요!
곧장 할머니 집으로 향했죠.
빨간 모자는 꽃을 꺾었어요.
여기 하나, 저기 하나 꺾었죠.
그녀는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건 까맣게 잊어버렸답니다!
6. 할머니 집 문 앞에서 🚪
늑대가 오두막에 도착했어요.
그는 문을 살살 두드렸어요.
똑, 똑, 똑!
"누구세요?" 할머니가 불렀어요.
목소리가 힘없고 지쳐 들렸어요.
늑대는 목소리를 상냥하게 꾸며냈어요.
"저예요, 빨간 모자예요!" 그가 거짓말을 했어요.
"쿠키랑 빵을 가져왔어요!"
"그냥 빗장을 들어 올리렴, 얘야," 할머니가 말했어요.
"내가 기운이 없어서 일어날 수가 없구나."
7. 늑대의 계획 😱
늑대는 빗장을 들어 올렸어요.
문이 활짝 열렸죠.
그는 잽싸게 안으로 뛰어들었어요!
불쌍한 할머니는 비명을 질렀어요!
하지만 늑대가 너무 빨랐죠.
그는 할머니를 한 입에 꿀꺽 삼켜버렸어요!
그러고는 할머니의 잠옷을 입었죠.
잠잘 때 쓰는 모자도 썼고요.
심지어 할머니 안경까지 썼답니다!
그는 침대로 기어 올라갔어요.
"완벽해!" 그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8. 빨간 모자 도착 🏠
곧 빨간 모자가 도착했어요.
그녀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팔로 다 안기 힘들 정도였어요!
그녀는 문을 두드렸어요.
"들어오렴, 아가야!" 늑대가 불렀어요.
빨간 모자는 깜짝 놀랐어요.
'할머니 목소리가 이상하네,' 하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녀는 문을 열었어요.
침대로 걸어갔죠.
방은 어둡고 그림자가 져 있었어요.
9. 정말 큰 눈이네요! 👀
"할머니, 꽃을 가져왔어요!" 그녀가 말했어요.
그녀는 침대 가까이 다가갔어요.
뭔가 이상해 보였죠.
"할머니," 그녀가 천천히 말했어요.
"귀가 정말 크시네요!"
"널 더 잘 들으려고 그렇지, 아가야," 늑대가 말했어요.
빨간 모자는 조금 더 가까이 갔어요.
더 자세히 살펴보았죠.
"할머니, 눈이 정말 크시네요!"
"널 더 잘 보려고 그렇지, 아가야!"
빨간 모자는 이제 걱정이 되었어요.
정말 뭔가 잘못된 것 같았거든요!
"할머니, 손이 정말 크시네요!"
"널 더 잘 안아주려고 그렇지, 아가야!"
늑대는 덮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빨이 정말 크시네요!"
"널 잡아먹기 딱 좋지!" 늑대가 으르렁거렸어요.
그는 침대에서 뛰어내렸어요!
빨간 모자는 비명을 질렀어요!
10. 영웅 나무꾼 🪓
밖에서 나무꾼이 비명 소리를 들었어요!
그는 마침 오두막을 지나던 중이었죠.
"무슨 일이 생긴 게 분명해!" 그가 말했어요.
그는 문으로 빨리 달려갔어요.
오두막 안으로 뛰어들었죠!
늑대가 빨간 모자를 쫓고 있었어요!
"거기 멈춰!" 나무꾼이 소리쳤어요.
그는 큰 도끼를 높이 치켜들었죠.
늑대는 재빨리 뒤돌아보았어요.
늑대의 눈이 두려움으로 커졌어요!
11. 할머니 구출 🦸
나무꾼은 늑대를 쫓았어요.
늑대는 도망치려 했죠!
하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빨리 달릴 수 없었어요.
할머니를 통째로 삼켰으니까요!
나무꾼은 금방 늑대를 잡았어요.
도끼를 크게 한 번 휘둘러,
나무꾼은 늑대를 물리쳤어요!
그러고는 조심스럽게 늑대의 배를 갈랐어요.
할머니가 튀어나왔어요!
조금 어지러웠지만 괜찮으셨죠!
12. 행복한 결말 🎉
빨간 모자는 할머니를 꼭 껴안았어요!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녀가 외쳤어요.
할머니도 그녀를 꽉 안아주셨죠.
"보러 와줘서 고맙구나!" 할머니가 말씀하셨어요.
두 사람은 용감한 나무꾼에게 감사 인사를 했어요.
그들은 모두 함께 앉았어요.
쿠키와 빵을 먹었죠.
꿀을 넣은 차도 마셨어요.
빨간 모자는 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제가 너무 많이 꺾었나 봐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어요.
"오늘 중요한 교훈을 배웠어요," 빨간 모자가 말했어요.
"엄마 말씀을 들었어야 했어요.
낯선 사람과는 절대 이야기하면 안 돼요!
그리고 항상 길을 벗어나지 말아야 해요!"
할머니가 지혜롭게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그날부터 빨간 모자는 더욱 조심했답니다.
언제나 길을 따라 다녔고,
숲에서 낯선 사람과 절대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할머니 댁에도 자주 놀러 갔답니다!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